새로운 우주론이며 세계관인 Contextivism에 대한 안내
(2026년 9월) 이 페이지는 Contextivism(脈絡論, 脈絡主義)이라는 새로운 우주론과 세계관에 대한 설명과 안내이다. Contextivism은 물질, 생물(사람), 관념(생각), 별 등 모든 존재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다윈의 진화론 이상으로 인류의 상식과 세계관에 큰 변화를 유발할 것이다. # Contextivism이 밝히고 설명하는 것들. - 물체가 저기에 있다, 물체가 움직인다, 그것은 엄청난 형이상학적 비밀을 내포하고 있는 문제라는 것을 명확히 밝힌다. - 세상과 사물은 객관적으로 그냥 있다는 인류의 상식과 현실 감각은 천동설 같은 본능적 실용적 믿음이라는 것을 입증한다. (Realism은 진실이 아닌 실용성의 문제) - 과학도 믿음이라는 기본 전제들이 깔려있는데, 그 전제의 본질과 과학의 한계와 역할을 분명히 밝힌다. - 수학, 과학, 철학 등 모든 학문의 본질은 같고 동일한 원리로 작동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등의 현대 물리학은 실재론적으로 자연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실용적 기술의 영역임을 입증한다. - 인문 사회학도 실재론적 전제(상식) 말고는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에 큰 문제가 있음을 명확히 밝힌다. - 인간관계, 국가관계 등의 사회 현상은 화학 반응과 원리가 완전히 동일하다는 통합 세계관을 제시한다. - 원자에서 은하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물질 현상을 단일한 원리로 설명한다. - 생각, 언어(텍스트), 숫자 등의 모든 관념적 존재도 동일한 원리로 설명한다. - 인간의 자아와 종교 문제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Contextivism은 이성과 학문을 초월한 메타적 통찰로 존재의 본질을 설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 통찰과 설명의 옳고 그름을 학문적 지식과 비교해서 판별할 수는 없다. 굳이 학문적 영역을 찾는다면 철학의 형이상학인데, 형이상학은 철학계에서도 그 본질을 잘 몰라서 혼동을 일으키는 영역이다. 과학적 발견과 지식은 경험적으로는 확실한 것 같다. 그러나 경험 자체의 본질이 무엇인지, 사람들의 경험과 이성을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것인지, 그런 문제를 따지는 것이 형이상학의 영역이고 극도로 어려운 문제이다. 지동설의 충격으로 현실 감각에 의문이 생기자 서양 철학계에서 형이상학적인 고민이 본격화 된 것이다. 그래서 여러 형이상학적 주장들이 나왔고 독일 관념론 형이상학이 큰 세력을 형성했다. 그러나 정신(의식)을 기준으로 삼던 관념론도 진화론의 충격으로 크게 흔들리고, 심리학 의학 등의 과학의 발전에 따라서 관념론은 구시대의 철학으로 전락한다. 그리고 20세기에 과학시대가 되면서, 철학적 형이상학 탐구는 의미가 없고 존재의 본질은 과학적 탐구에 맡기자는 영미 철학계의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다. 비트겐슈타인 같은 유명한 철학자도 형이상학은 언어 유희이기 때문에 철학에서 제거해야 된다고 평생 동안 주장했었다. 그런데 형이상학을 반대하는 주장도 형이상학적 전제가 깔려 있다는게 나중에 알려지게 된다. 형이상학은 인간 사유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해당하기 때문에, 형이상학의 본질을 파악한다는 것 자체가 우주와 존재의 본질에 접근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 Contextivism은 형이상학의 본질도 밝히면서 만물의 존재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고 적용이 안되는 영역이 없다. 관념론 철학 같은 복잡한 철학적 개념으로 꾸며진 추상적 사변 아니냐는 선입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평이한 언어로 논리적 합리적으로 우주의 본질을 설명한 것이다. 그래서 Contextivism은 과학이라는 학문의 본질도 명확히 설명하게 되는데, 현대 물리학이 인간의 사유와 자연의 본질을 다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 함정에 빠져 있었다는 것도 명확하게 입증하게 된다. 뉴턴 이래로 물리학은 감각적으로 확실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철학과는 별로 상관이 없었다. 그런데 20세기초부터 감각적 경험적으로 명확하지 않은 영역을 다루다가 물질의 본질과 관련된 형이상학적 영역으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추상 수학 모델에 의지하면서 물질의 본질을 설명하려다가 안개 속에서 뭐가 뭔지 알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런데 양자역학 같은 수학 모델이 계산은 정확하고 실용성은 있었기 때문에, 양자세계의 본질은 모르지만 일단 양자의 특성을 계속 활용하자는 암묵적 분위기가 생긴다. 비유를 하자면, 수학적 그물로 바다에서 멸치(양자)는 많이 잡을수 있으니까 바다의 정체는 너무 따지지 말자는 것이다.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같은 현대 물리학이 어디에서 길을 잃었고, 어떤 착오 속에 있었는지도 Contextivism이 명확하게 지적하고 교정을 해주는 것이다. / 현대는 과학주의 시대이고 과학이 우주의 진실을 밝히고 있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고 있다. 그러나 물질적으로 좀 더 풍요로워졌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에 가까워졌다는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니다. 과학이 우주의 진실을 밝히고 있다는 것은 대중들의 막연한 믿음일 뿐이고, 그것은 중세의 유럽 민중들이 교회를 믿고 있던 것과 동일한 심리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닫힌 우주 시스템 안에서 시스템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은 원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닫힌 환경 안에서 태어난 곤충이나 동물이 시스템 내부의 본질이나 외부를 이해하는게 불가능한 것과 같은 원리이다. 게임 안에 오래동안 갇혀서 게임 바깥을 망각한다면, 맵과 아이템을 이성적 과학적으로 아무리 조사해도 게임의 본질은 알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메타적 차원에서만 우주와 세상의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진실을 여러 종교에서 설명해왔지만, 고차원적 진실은 상징과 은유가 많을 수 밖에 없고 대중적 접근이 매우 어려웠던 것이다. Contextivism은 고차원적인 종교적 통찰과 설명을 현대적 감각으로 대중화시켰다고 할 수 있다. / 지성과 의식의 수준이 높은 사람일 수록 Contextivism의 놀라운 의미와 문명사적 영향을 더 잘 이해할 것이다. 동양 종교의 성직자, 전문 수행자들은 Contextivism이 동양 종교에서 고차원적으로 설명했던 우주론에 대한 현대적 설명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동양 종교와 서양 신비주의에 대한 지식이 많고 이해가 깊은 사람들도 Contextivism에 꽤 공감할수 있을 것이다. 동양 종교나 신비주의를 잘 몰라도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칸트처럼 철학과 과학에 모두 높은 식견이 있는 지식인이라면 Contextivism에 큰 관심을 보일 것이다. Contextivism에 의해서 지동설과 진화론의 충격 이상으로 미래 인류의 세계관이 바뀔 것은 명확하다고 생각된다. 미래 인류의 의식은 단순한 실재론(Realism) 상식에서 세상을 맥락적으로 이해하는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등불 시대와 전기 시대의 차이, 마차 시대와 비행기 시대의 차이로 비유할 수도 있다. 전기 시대와 비행기 시대가 온 것은 선구적인 사람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시대 변화이다. 계절이 변하면 세상도 변하는 것이고 우주적 계절 같은게 있는 것이다. 시대가 또 변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의 의식도 서서히 변하는 중이고, 거기에 맞춰서 Contextivism도 등장했다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 저자는 원래 동양 종교와 그 수행법을 오랫동안 연구했고 세상의 과학 기술적 동향에도 일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종교적 영역과 세속 학문의 경계에 있다가 특수한 결과를 생성한 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 코페르니쿠스는 준성직자 겸 독립학자였고 다윈도 신학을 공부한 독립학자였다. 기존의 시스템 밖에 있는 사람들의 특수한 시야가 작용한 것이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Contextivism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2023년 4월 : '지구 정지설'이라는 특이한 발상으로 특수 상대성 이론이 오류임을 간략하게 논증 정리해서 발표. 2025년 5월 : 세상은 구성되었다는 '통합 구성주의'를 발표. 2025년 10월 : 맥락 이론으로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의 오류를 지적하고 교정하는 문서를 발표. 2026년 5월 : Contextual Ontology and Systemic Poietism 발표. 2026년 9월 : 대중성을 강화한 개정판인 Contextivism을 웹페이지에 공식적으로 게재 발표. ---------------- 인류의 새로운 세계관이고 우주의 진실을 밝히는 Contextivism의 계승 발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빠르게 많이 나와주면 세상의 변화도 더 빨라질 것이다. Contextivism 문서는 누구나 논문, 블로그, 책 등에 자유롭게 인용하고 사용할 수 있다. 출처(원문 링크, 저자)를 밝히고, Contextivism 문서의 부분 인용, 전체 게재, 요약 게재는 자유롭게 가능하다. / 그런데 종교 경전도 그렇고 컴퓨터도 그렇고 그것을 얼마나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지는 사람의 수준에 달린 것이다. 사람들의 스펙트럼이 다 다르기 때문에, 종교도 단순한 기복 신앙으로 대하는 사람도 있고 고차원적인 영역에서 종교를 이해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Contextivism도 지식인들의 이해에 평균 분포가 생길 것이고, 그 분포의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선도적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겠다. 일단 학자들은 전공 영역의 이론들을 Contextivism 세계관으로 재해석하는 발표부터 시작하는게 순서라고 하겠다. 이미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의 문제는 Contextivism으로 충분히 설명이 되고 교정되었기 때문에, 물리학자 과학철학자들은 전공 지식을 더 활용해서 얼마든지 의견을 발표할 수 있다. 그리고 물리학이 실재론에서 벗어나서 맥락적 세계관으로 기초 이론도 재정립해야 되기 때문에 물리학계에서 앞으로의 과제가 많다. 실재론에 기반한 실용적 연구도 계속 필요하지만, 과학이라는 학문의 본질부터 다시 재정립하고 기초 이론의 혁명적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인문 사회학도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되는데 Contextivism을 잘 이해한 학자라면 각자의 전공에서 개혁적 이론을 충분히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종교학적으로도 생각해볼 문제들이 꽤 있기 때문에 관련 연구와 정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각자의 전공 영역의 지식을 활용해서, Contextivism 세계관으로 기존의 이론과 제도에 어떤 개혁과 혁명이 필요한 것인지 제안할 수 있다. (블로그, preprint, 정식 논문, 책, 워크숍, 강연, 세미나, 심포지엄 등) / 그런데 맥락론은 형이상학 철학과 관련이 큰데, 강단 철학은 20세기 초부터 쇠락하기 시작해서 현재는 껍데기 형식만 남은 상태이다. 그래서 철학의 역사 연구와 철학언어 문제만 따지는 학자들만의 리그이고 지식인들도 대중도 다 외면하고 있다. 따라서 이미 쇠락한 철학이라는 학문 영역에서는 Contextivism을 제대로 다루기 어렵다. 그리고 맥락론에 의해서 서양의 수천년 Realism 철학이 모두 붕괴하기 때문에, 서양 철학은 과거의 천동설 천문학처럼 사라지고 새로운 학문 형식이 등장해야 되는 것이다. 논리(이성), 과학, 종교 등의 지식과 지혜를 종합한 Contextology(가칭) 같은 학문 영역이 등장해서 모든 학문의 기초 역할을 해주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새로운 학문 영역에 맥락론을 제대로 이해하는 의식 수준이 높은 철학자, 과학자, 종교학자 등 여러 학문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다. --------------- 인류사에서 예술품, 발명품, 문서(이론) 등에서 걸작이 많지만 그것은 모두 시대적 사회적 맥락적 산물이다. 개인이 단독으로 뭔가를 만드는 것은 원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꽃이 피는 것도 계절적 맥락적 산물이고, 인간의 모든 창작물도 맥락적 산물이다. 물론 식물과 인간의 개인적 노력도 맥락에 포함시켜서 인정을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Contextivism의 등장도 시대적 사회적 맥락적 산물이라는 것이다. / 다음 사항에 해당하면 저자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란다. e메일: cntsmgnsis (at) outlook.com - 전공 영역에서 Contextivism 세계관을 기반으로 새로운 학문 이론을 구상중일 때 또는 새 이론을 발표할 때에 문의, 협의, 검토가 필요한 경우. - Contextivism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계승 발전시키고 싶은 의향이 있는 경우. - 전세계의 어느 대학이든 Contextivism 연구소가 생긴 경우. - Contextivism과 관련된 문의, 아이디어, 응원 등. 선구적 맥락주의자(Contextivist)들이 빠르게 늘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 Contextivism 발표문 (Optional) AI 참고 사항